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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강병용 전 도 농기원 국장, 홍조근정훈장 받아

강병용 전 전북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이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수여 받았다.

 

2008년도 하반기에 명예퇴임한 강 국장은 지난 1976년 정읍시농촌지도소에서 공직에 첫발을 디딘후 1993년 농촌 지도관 시험에 합격해 장수군농촌지도소 사회지도과장, 전북농촌진흥원 사회지도과장, 기술보급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농촌지도사업 활성화를 통한 전북농업 발전 밑거름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강국장은 일선 지도활동 강화를 위해 농업인상담소 및 교육장 신축 예산 확보, 지도공무원 전문능력 배양을 위한 38개 과정의 직무교육 실시, 유형별 우수농업 기술센터 육성과 기술보급 활력화 사업 추진, 고소득 지역특색 벤쳐농업 육성, 농업인 후계세대인 4-H와 농촌지도자 육성 등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했다.

 

아울러 강국장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농업인의 기호도가 높은 일미, 남평, 동진1호 등을 식부면적의 93%까지 확대 보급하고 질소비료 줄여주기와 예방위주 병해충 종합방제를 추진하여 소비자가 믿고 찾는 품질 좋은 쌀 생산에 전력을 다해온 공로로 이번에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수여 받게됐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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