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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최석채 교수, 세계최고 의료전문가 100인에 선정

원광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석채 교수(46)가 2009년도 세계 최고 의료전문가 100인으로 선정됐다.

 

3일 원광대병원(병원장 임정식)에 따르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는 세계 각 나라의 의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금년도 최고 의료전문가 100인 선정에 있어 최 교수를 세계 최고 의료전문가의 한 명에 선정했다.

 

최 교수는 소화관 운동질환 및 상하부 위장관 질환 등의 진료와 더불어 위형성증, 조기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첨단 내시경 점막절제술을 시행, 후유증이 거의 없이 완치율을 높힌 뛰어난 의료 업적을 쌓았다.

 

또한 최 교수는 연구분야에서 있어 국내외에 150여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가운데 현재 소화관 운동질환과 염증성 장 질환에 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면서 소화기 의료분야 세계 최고 의료전문가 100인에 선정되는 개인적 영광을 안게 됐다.

 

한편 최 교수는 현재 대한내과학회 간행위원, 대한소화관운동학회 섭외이사, 대한소화기학회와 대한상부위장관학회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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