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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기다림의 미학

완주 고산천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남자와 여자. 똑같은 행동이나 상황에서도 그것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천지차이라고 하던데요. 과연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나저나 물 속에 발 담그고 있는 남자분의 모습은 참 편안해 보이네요.

 

- 완주 고산천에서 이강민 기자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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