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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 황의순, 효열 장순정, 장수 소아기씨.
남원시 산동면사무소(면장 김해복)는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황의순씨를 비롯한 3명을 제21회 산동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상자는 애향장에 황의순씨(48·산동면 태평리), 효열장에 장순정씨(68·산동면 부절리), 장수상 소아기씨(99·산동면 대기리)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개최 되는 산동면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면민의 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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