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편성국장을 지낸 진호씨(55)가 군산대 입학사정관으로 선임됐다.
진 사정관은 2010년 후기 2차 모집에서 정원 외로 입학사정관 제도를 통해 모집하는 신입생 29명을 선발하는 군산대 입시 업무를 맡게 된다.
진 사정관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원광대 신문방송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오는 20일 원광대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1980년 전주MBC PD로 입사, 정책기획실장과 시청자미디어센터 실장 등을 지냈다.
한편 입학사정원으로는 군산대 출신인 최은서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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