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 에세이] 고추말리는 농부

지리한 장마를 이겨낸 고추가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농부의 많은 손길을 거쳤겠지요. 수확한 고추는 잘 말려야 상품가치가 높아집니다. 다행히 오늘은 햇볕이 쨍쨍합니다. 달궈진 아스팔트 도로에 고추 말리는 농부의 모습이 마이산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2차선 좁은 도로여서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몇 십년 뒤에도 마이산 앞에서 고추말리는 정겨운 모습을 사진이 아닌, 현장에서 볼 수 있을까요.

 

- 진안 마이산 앞에서 신승호(전북사진대전 초대작가)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이원택 “전주-서울올림픽 추진”…전북 체육계와 미래 비전 공유

사건·사고익산경찰, 이남호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압수수색

사건·사고경찰, 남원시청 압수수색⋯‘람천 불법공사’ 관련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스승의날에도 눈치 보는 교사들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이제는 유권자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