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지난달말 정년퇴임한 곽훈성 명예교수(컴퓨터공학과)가 10일 오전 서거석 총장을 찾아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곽 교수는 이날 "대학 특성화 사업인 영상산업 분야 후학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곽교수는 지난 1997년 교육과학기술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이 대학 영상산업사업단장을 맡아 영상산업 우수 인재 양성에 노력해왔다.
지난 1975년 전북대 교수로 임용된 그는 재임기간 전자계산기공학과장과 전자계산소장·국가교육전산망구축위원·전주영상축전조직위원장·(사)영상산업연구원 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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