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6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가을비가 주말을 촉촉하게 적셨습니다. 타들어가 가던 가을 대지에 어제 내린 비는 단비가 됐습니다. 물들어가는 단풍도 더 고운 색깔을 뽐낼 수 있겠죠. 가을비는 어떤 이에겐 쓸쓸함을, 또 어떤 이에겐 운치를 줍니다. 우산을 받치고 갈대숲 사이를 거니는 모습이 꽤 운치있어 보입니다. 무르익어 가는 가을, 쓸쓸한 마음 저 멀리 보내고 운치있는 계절 속으로 들어서길 바랍니다.
-전주천변에서 정헌규 인턴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선거이원택 “전주-서울올림픽 추진”…전북 체육계와 미래 비전 공유
사건·사고익산경찰, 이남호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압수수색
사건·사고경찰, 남원시청 압수수색⋯‘람천 불법공사’ 관련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스승의날에도 눈치 보는 교사들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이제는 유권자의 시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