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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김제 진봉면민의 날 행사…효열장에 최락서 씨 수상

효열장 최락서 씨. (desk@jjan.kr)

제3회 김제시 진봉면민의 날 축하행사가 지난 26일 진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국회 최규성 의원, 주민, 출향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올 한해 풍년과 주민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축하행사는 난타공연과 개회 퍼포먼스, 명랑운동회, 문화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최측(진봉면 지역발전협의회, 회장 최왕환)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와 관련,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행사장 내에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최측은 이날 진봉면민의 장 효열장 수상자로 최락서(73, 고사마을)씨, 장수상에 조도담(99, 하수마을)·최락조(92, 고사마을)씨를 선정하고 각각 수상했다.

 

이날 효열장을 수상한 최락서 씨는 고령으로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 10여년 넘게 홀로 농사를 지으며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모(93)를 극진히 모시며 효(孝) 정신을 실천해 나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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