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호국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발상의 전환과 눈높이 행정, 찾아가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달 29일 임실 강진면에 있는 국립임실호국원장으로 취임한 김일환원장(58)은 이 같이 호국원 운영 방침을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국가유공자들의 안식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며"앞으로도 방문객과 민원인의 불편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보훈행정에 역점을 두고 보훈단체 및 유공자들과의 밀착을 통해 효율적인 여론을 수렴,변화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도 다짐했다.
지난 71년 공직에 발을 들인 김 원장은 제주와 마산, 울산 등지의 보훈청 근무에 이어 부임 전에는 부산지방보훈청 총무과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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