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 김영만 총장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제47회 대한민국 체육상' 공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체육상은 매년 체육의 날(10월15일)을 기념, 체육발전과 체육인 사기진작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를 발굴, 7개 분야에서 주는 상이다.
김총장은 지난 2000년부터 전주비전대학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태권도와 스쿼시·농구·쇼트트랙·세팍타크로 등의 종목에서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난 2005년부터 태권도진흥재단 이사로 활동, 무주태권도공원 조성사업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총장은 특히 전북도 스쿼시연맹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중·고교 및 대학·실업팀으로 이어지는 스쿼시팀을 창단, 체계적인 엘리트 선수 육성·지원사업을 펼쳐 전국 최강의 자리에 올려놓기도 했다.
또 태권도 명예 6단인 김총장은 대학에 태권도과를 신설, 총장배 대회를 개최하고 태권도 해외선교단을 조직해서 해외 홍보활동을 벌이는 등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전국체전 순위를 따지기에 앞서 우수한 선수를 발굴·지원하는데 얼마만큼의 관심과 노력이 따랐는지 살펴봐야 한다"면서 "선수들이 마음 놓고 훈련에 열중, 전북 체육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체육의 날인 15일 오후 5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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