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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제15회 남원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

(왼쪽부터) 오지탁씨, 신영태씨, 정병열씨. (desk@jjan.kr)

남원시는 14일 제15회 남원시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중근)를 열고 2009년도 시민의 장 수상자 3명을 확정 발표했다. 문화체육장에는 오지탁(62· 사매면 대율리)허브축제위원장이 선정됐으며, 애향장에 신영태(66·경기도 고양시) 부인산업 대표, 효열장에 정병열씨(73·운봉읍 서천리)가 각각 뽑혔다.

 

오 위원장은 남원 복싱중흥의 산 증인으로 남원시복싱연맹 창단에 주도적인 역할로 로스엔젤레스 올림픽 금메달 신준섭 선수육성과 남원시통합체육회 출범에 기여, 체육계화합과 체육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애향장 신 대표는 고향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기위해 고향인 금지면 번영회 애향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여 매년 7명의 학생에게 장학을 지급, 지역사회발전과 고향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효열장의 정씨는 본인도 오른쪽 눈이 불편한데도 장모와 모친을 한집에 8년간 봉양하였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의 대소변을 받아내는 등 극진한 부모공양을 실천했다.

 

시는 오는 31일 열리는 제17회 흥부제 기념식장에서 남원시민의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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