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사람] '제25회 고창군민의 장' 수상자 4명 선정

애향장 김경섭·공익장 유정일·효열장 오연자씨·산업근로장 조병률

(왼쪽부터) 김경섭씨, 유정일씨, 오연자씨, 조병률씨. (desk@jjan.kr)

고창 발전에 힘쓰고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치하하는 제25회 고창군민의 장에 김경섭씨 등 4명이 부문별 수장자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군민의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4개 분야 6명에 대해 심사한 결과, 전북발전연구원 김경섭 초빙연구위원(61) 등 4명을 부문별 수장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애향장에 김경섭씨가, 유정일(67·모범운자회장)씨가 공익장을, 조병률(67·유기농쌀연구회장)씨가 산업근로장을, 오연자(67·고창읍)씨가 효열장에 각각 선정됐다

 

김경섭씨는 선운산유스호스텔 건립기여와 고창공설운동장, 고창읍성과 무장읍성 복원정비는 물론 고인돌군 보존관리사업 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유정일씨도 모양성제 및 고인돌마라톤대회 등 각종 행사시마다 교통봉사를 실시했으며, 교통사고 예방캠페인 전개와 개인택시로 환자이송 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쳐 더불어 사는 사회발전에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병률씨는 벼 육성종묘장 운영을 통한 신품종 개발보급으로 고창군 농업기술의 우수성을 전국 각지에 전파 고창군의 위상을 높였으며 오연자씨는 시조부모와 시부모를 지극정성 간호와 봉양을 하고 동네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접대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제48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임용묵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고창군, 문체부 ‘제2기 로컬100’ 3개 문화자원 선정 쾌거

고창“설 명절, 고창군 농특산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나요”

장수장수경찰서,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

사건·사고남원 거리에서 흉기 휘두른 70대 검거

정치일반도의회, 전주 올림픽·패럴림픽 유치 동의안 가결...정부 심의단계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