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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21일 경찰의 날…근정포장 받는 김종신 경감

"정책 개선점 발굴, 주민편의 도모 앞장"

"미흡한 점이 있는 채로 추진되는 정부정책은 결국 집회나 주민반발 등 치안 부담을 키우게 됩니다. 정책(기획)정보는 정부정책의 개선점이나 문제점을 발굴해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효율적인 국정운영을 돕는 것입니다."

 

21일 제6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근정포장을 받는 전북경찰청 정보과 김종신 기획정보팀장(41·경감)은 "노조가 파업하려는 것은 이들이 느끼는 정책상의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며 이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정부 정책의 집행을 돕는 역할을 하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경감이 이끄는 기획정보팀은 올해 수 많은 정책정보를 생산해 지난달 서울경찰청 등 전국 지방청을 대상으로 한 정책정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정책정보는 수사나 경비 등에 비해 겉으로 드러나는 성과가 적지만 전북청 기획정보팀은 꾸준히 상위권 실적을 유지해왔다.

 

이날 김명중 완주경찰서장(총경)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으며 완산서 박종익 형사과장(경감), 익산서 오두호 청문감사관(경감), 전북청 정보과 김회동 경위, 덕진서 수사과 문익성 경위, 순창서 이승주 경위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또 부안서 유영갑 경비교통과장(경감), 군산서 임수영 경위, 정읍서 김기원 경위, 남원서 방문수 경위, 전북청 생활안전과 이인선 경사, 전북청 정보통신담당관실 안점동 경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임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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