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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원광대병원 문성근·신용일 교수 '이주걸 학술상' 수상

신경외과학회 기초부문 최우수 논문

문성근 교수(왼쪽)와 신용일 교수. (desk@jjan.kr)

원광대학병원(병원장 임정식) 신경외과 문성근 교수와 재활의학과 신용일 교수가 2009년 10월 14일~17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열린 대한신경외과 학회 제49차 학술대회에서 기초부문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어 이주걸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금번에 기초부문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어 수상을 차지한 논문은 쥐에서 감각 운동 대뇌피질영역 손상 후 대뇌피질 자극효과가 뇌경색의 크기에 따라 어떤 다른 효과를 갖는지에 대한 연구이다.

 

이번 구논문으로 뇌졸중(중풍)이 발병된 후 운동 기능을 회복을 돕기 위한 뇌 전 자극술에 대한 실험으로 뇌졸중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되어 학회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금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초부문 최우수 논문은 이 분야의 최고 연구논문으로 불리우며 2006년도 세계유수논문지에 발표되기도 하였다.

 

금번 연구 논문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신경외과학교실, 예수병원 신경외과교실이 참여하는 대단위 연구에 의해 수행된 점이 특징이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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