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출신인 이홍훈 대법관이 30일 전주지법 정읍지원의 개원 100주년(11월1일)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에서 특별 강연한다.
이 대법관은 이날 오후 5시 정읍지원 대회의실에서 법관과 직원, 변호사, 법무사,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기념행사에서 '인간의 존엄과 사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한다.
이 대법관은 이날 특강에 앞서 정읍지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수도 한다.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 대법관은 1972년 사법시험(14회)에 합격한 뒤 대법원 재판연구관, 인천지법·광주고법·서울고법 부장판사, 제주·수원지법원장, 서울중앙지법원장을 거쳐 지난 2006년 대법관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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