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북복지실천연대(대표 김용찬)는 4일 전주 삼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전북복지실천연대 발대식 및 2009 복지실천대상' 시상식을 열고, 도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복지 실천가 9명(4개 부문)을 선정, 시상했다.
이날 대상은 지체장애 1급 장애인 한승길 씨(감동복지부문)에게 돌아갔다. 한 씨는 그동안 척수장애인 자립을 위한 모임 '사랑굴림회'를 창립했고, '중도장애인 사회화 교육'·'아홉손가락 도예교실'등 중증 장애인 재활에 기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처음 만들어진 '2009 복지실천대상'은 도내 복지 실천가들을 대상으로 △복지상상력 △감동복지 △좋은복지조례 △장애인생산품최우수구매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한승길(감동복지)
▲최우수상: 오소택(감동복지), 배승철(좋은복지조례), 익산시청(장애인생산품최우수구매), 송경태(좋은복지조례)
▲우수상: 구혜옥(복지상상력), 홍성길(감동복지), 최형열(좋은복지), 김진웅(감동복지)
▲심사위원특별상: 신현욱, 김성진(이상 복지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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