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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안군의회 예결특위원장 이부용의원 선출

"지금껏 샇아 온 의정경험을 토대로 정교하면서 심도있는 예산심사를 통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안배, 지역간·계층간 균형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00억원에 달하는 진안군의 내년도 예산을 심의할 군의회 이부용 예산결산특별위원장(사진)은 특히 "긴급을 요하지 않는 예산이나 소모적인 행사성 예산을 과감히 삭감, 꼭 필요하고 긴급한 분야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생산기반 확충 및 지역개발사업에 다양한 계층의 군민의 선택권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균형잡힌 예산심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꾀하고 자립하는데 지원되는 각종 사업에 많은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생산적인 예산심사를 다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국내 경기침체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어려울 때일수록 희망을 갖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안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이번 예산심의는 12월 1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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