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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전북대병원 이용철 교수, 노벨상 수상자와 책 출간

전북대학교병원은 16일 호흡기내과 이용철교수와 알레르기내과 김소리 교수가 노벨상 수상자 루이스 이그나로(UCLA 의대 교수)와 함께 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이 출간한 '산화질소:생물학과 병리생물학(Nitric Oxide : Biology and Pathobiology (Academic Press)'은 천식 같은 염증성 기도질환에서 산화질소(Nitric Oxide)의 역할을 소개했다.

 

편집을 맡은 루이스 이그나로(Louis J. Ignarro) UCLA 의과대학 교수는 지난 1998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권위자다.

 

이 교수는 "아직 기도 질환에서 역할에 대한 논쟁이 있는 '산화질소'에 대한 연구 결과를 분석, 고찰해 소개했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해 기도 질환 관련 부분의 국제적인 저서 발간에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저서 편찬에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생명과학부 정헌택 교수도 함께 참여했다.

 

백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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