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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신임 완주경찰서장 신일섭씨 "주민 입장서 치안서비스"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일 취임한 신일섭 완주경찰서장(45)은 "역지사지의 마음을 경찰관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속에 새겨 주민의 입장에서 정성을 다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신 서장은 "완주군은 전주시를 둘러싸고 있는 지역적 특성에 맞게 목검문과 순찰 등 외근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민경협력치안체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임실 출신으로 88년 경찰대학(4기)을 졸업한 후 전북경찰청 기획예산계장, 인사계장등 요직을 두루 거친 후 지난해 총경으로 승진, 전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다.

 

합리적 업무처리와 실무에 정통한 리더쉽을 발휘해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백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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