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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남원시 관광발전협의회장에 최용택씨

남원시 관광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최용택 전 남원시 총무국장을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2000년에 설립된 남원시 관광발전협의회는 순수한 시민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 협의체로 살기 좋은 관광도시 남원을 만드는 운동을 앞장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수도권 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 찾아가는 남원관광 마케팅, 국내 관광박람회 홍보관 운영, 관광관련 종사자 친절교육 활동 등 관광자원을 공격적으로 홍보했으며 신관사또 부임행차, 광한루원 전통혼례, 요천변 벛꽃행사 등 매력적인 체험관광 상품을 개발하기도 했다.

 

신임 최 회장은 "관광도시 남원의 기반을 만드는 데 밀알이 되겠다"며 "지역관광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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