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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규씨(79·군산시 대야면)가 군산 임피향교 전교로 선임됐다.
그는 최근 임피향교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이 같은 자리에 올라, 2010년 2월15일부터 2012년까지 3년동안 직을 수행하게 됐다.
조 전교는 "젊은이들에게 솔선수범하고 민족의 얼을 후손에게 계승할 전수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면서 "임피향교가 전북 26개 등 전국 234개 향교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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