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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자랑스런 전고인상' 유재신씨

'전고를 빛낸 사람들상' 정운기·이희연씨 선정

(왼쪽부터)정운기씨, 유재신씨, 이희연씨 (desk@jjan.kr)

전고·북중총동창회(회장 임병찬)는 개교 제91주년 기념 정기총회를 앞두고 7일'자랑스런 전고인상'에 유재신 동문(24회)을, '전고를 빛낸 사람들상'에 정운기 동문(36회)과 이희연 동문(42회)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유재신 동문의 경우 모교인 전주북중 교사로 출발해 전고 교사·교감·교장과 7·8대 전북도교육감을 역임하며 평생을 후학 양성과 교육발전에 이바지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하는 등 모교 사랑과 동창회 명예를 드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자랑스런 전고인상'에 선정됐다.

 

또한 전 한국관세사회장인 정운기 동문은 목포, 김포 등 각 지역 세관장과 주 홍콩 총영사관 영사, 주한 한국대사관 등 국내외에서 관세행정 발전에 공헌해 녹조근정훈장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제12대 재경동창회장을 역임하면서 동문 화합과 동창회 발전에도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으며 이희연 동문 또한 화공학박사로 군산대 교수·총장, 전국 지역중심대학 총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공학도 후진 양성에 기여하고 산학협동을 통한 산업발전에 공헌, 모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한편 총동창회는 이날 개교 제9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축하공연과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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