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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평생학습대학 인문학 강좌 개설한 익산시 지식정보과 김계연씨

"백제문화 소중함 일깨워 주고 싶어"

"시민들이 익산 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보기 위해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평생학습대학 인문학 강좌를 개설 운영하는데 산파역을 다해온 익산시 지식정보과 교육지원계 김금연 계장은 "급변하는 현대사회 조류에 밀려 갈수록 관심밖의 문제로만 여겨오던 인문학 분야의 강좌를 개설, 백제문화유적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일깨워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 계장은 "소중한 백제 문화의 가치를 지나치던 일부 시민들에게 보다 깊이있는 역사적 배경과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평생학습대학 인문학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설하게됐다"고 피력했다.

 

김 계장은 "지난해 익산시가 평생학습진흥원이 선정하는 1도시1특성화사업에 뽑힌 이후 찬란했던 백제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며 문화를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계장은"문화유적에 관심이 높은 100명의 대상자를 선정, 매주 월요일 오후 4시간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강좌를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평생학습 도시 만들기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는 김 계장은 "지난 4월19일 김미경 코그에듀케이션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이뤄진 '문화유산 도시로 가는길'이란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실시한 18회에 걸친 강의를 통해 백제문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되기까지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는 등 특정 인문학 분야의 강좌가 커다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계장은 "오는 21일까지 3회에 걸친 강좌를 실시하는 등 21회에 걸친 문화강좌는 일반 교양강좌만 접해왔던 시민들에게 보다 색다른 산교육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계장은 교육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수자 10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그동안 학습한 문화유적을 직접 찾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하는 등 전국 제일의 평생학습도시 만들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장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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