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이정선 교통정보담당이 '2010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 담당은 지난 24일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임인배)가 전기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한 올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각종 안전관리분야에 20여 년 이상 종사해오며, 항상 성실하고 청렴한 자세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온 것을 인정받았다.
특히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민원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모범적 공무원상을 몸소 실천한 공로가 인정돼 이 같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실제 이 담당은 광역 교통 인프라 조성과 간선도로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등으로 연간 9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은 물론, 교통정보센터 내에 교통안전 교육장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교통법규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이 담당은 "공직자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며 자세를 낮춘 뒤 "앞으로도 그동안 갈고 닦은 전기전문 지식을 활용, 시민들의 복리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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