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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전주공장장에 김진국 상무(52)가 2일 부임했다.
전남 강진 출신인 김 공장장은 광주 인성고, 조선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89년 7월 옛 조선맥주에 입사해 2001년 9월 사명이 바뀐 하이트맥주의 전주공장 제조과장, 생산팀장, 양조팀장을 거쳤다.
2009년 4월 이사 승진후 전주공장 양조팀 제품팀 품질관리팀 생산지원팀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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