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농협(조합장 이영덕)은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현 김조홍 상임이사(58)를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
김 상임이사는 농협법 등의 개정으로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날 임시총회를 통해 대의원들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김 상임이사는 익산농협 전무에 이어 지난 4년동안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상호금융 대출금 2000억원 및 예수금 4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고, 클린뱅크 인증서 2회 연속 수상 등 익산농협을 최우량 농협으로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익산농협을 더 큰 농협, 더 힘있는 농협, 조합원에게 필요한 농협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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