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지사장 최공엽)는 17일 김영구(70) 지성주택 사장을 차기 지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의장인 최공엽 지사장을 비롯해 16명의 상임위원은 이날 오전 11시 임의원실에서 3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김 내정자를 신임 지사장에 추대했다.
김영구 내정자는 "학창시절부터 청소년 적십자사(RCY)와 인연을 맺어 왔다"고 소개한 뒤"앞으로도 전북 지사의 발전과 도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93년 11월 최초 상임위원을 맡으며 활동을 시작한 김 내정자는 그동안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왔다.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 내정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09지구 총재와 새마을운동 전북지부 총재, 풍남제전위원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민훈장 석류장과 전북도민의장을 받은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인준을 통과하면 이달 27일 임기가 끝나는 최공엽 지사장의 뒤를 이어 3년 동안 전북지사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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