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차덕호 일본어과 명예교수는 최근 '전북녹색기술 발명 창출대회' 에서 전북지식센터장상을 받았다.
차 명예교수는 염화나트륨을 줄여 만든 소금인 '염미강화염'을 통해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적은 양을 사용해도 짠 맛은 강하게 내는데 성공,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염미강화염을 통해 염화나트륨 섭취를 33%이상 줄일 수 있었다며 곧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 명예교수는 "종래 식습관을 유지하더라도 식염 사용을 1/3 이상 줄일 수 있고, 간장, 된장은 물론, 각종 인스턴트 식품에도 식염 첨가를 줄여 미국같은 나라의 식품 규제에도 한결 자유로울 수 있다"며 "칼륨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저염 식품의 시대를 열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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