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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출신인 김종태 대령(53)이 지난 1일 장군으로 진급, 육군 3군단 포병 여단장으로 임명됐다.
김종태 준장은 남원농업고를 졸업한 뒤 육군3사관학교를 나왔으며 지난 1981년 임관했다.
이후 1군사 작전 연습과장, 합동참모본부 효과평가과장, 작전본부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국무총리 표창, 국방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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