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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이한균 미래보석감정원 부원장

"'보석의 도시 익산' 홍보 부족 아쉬워"

"세계적인 수준의 귀금속보석을 보유·진열하고 있는 익산 왕궁 보석박물관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지 못한채 지역 박물관에 그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익산시가 22일 보석박물관내 주얼팰리스 업체들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한 '보석박물관 귀금속보석 문화강좌'에 강사로 나선 이한균 미래보석감정원 부원장(41)은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힙든 소중한 귀금속보석들이 한데 모여 고객들을 손짓하고 있는 왕궁 보석박물관과 주얼팰리스가 널리 홍보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석 전문가로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원장은 "서울 사람들의 경우 익산에 보석박물관과 주얼팰리스가 있다는 자체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으로 익산시 차원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외지인들의 발길이 줄을 이을수 있도록 전국 유일의 보석의 도시로 성장시켰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강조했다.

 

이 부원장은 "보석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KTX를 타고 익산역에 내린후 또다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관람객들 또한 고속버스 하차장이 멀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외지인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익산시의 보다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뒤따랐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보석박물관 진열품과 관련, 이 부원장은 "보석박물관은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훌륭한 시설과 다양하고도 질좋은 각종 보석들로 가득차 있는데도 이를 널리 알리지 못해 보석박물관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현실이 무척이나 안타깝다"며 보석의 도시 익산에 대한 홍보를 거듭 강조했다.

 

 

장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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