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7일 인명을 구한 신은자씨(51·전북대병원 임상병리사·여)와 119구급대원 4명에게'하트세이버(Heart Saver)' 배지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로 심장을 구하는 사람(인명을 소생시킨 사람)을 일컫는다.
이날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신은자씨는 지난 4월 목욕탕에 빠져 심장이 멈춘 A군(4)을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신씨와 함께 이날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구급대원 4명(전주 완산소방서 문숙·김수정, 군산소방서 고영아, 남원소방서 김가람)은 구급활동 중 심장정지 환자를 발견, 생명을 구한 공로로 선정됐다.
한편 도소방안전본부는 심폐소생술 시행률(현 1.4%)을 선진국 수준인 16%로 높이기 위해 '범도민 심폐소생술 확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도민들이 희망하면 누구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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