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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더위… 연못으로 날아든 백로

   
 

 

   
 

 

   
 

 

   
 

6일 해 뜰 무렵 연꽃이 흐드러지게 핀 전주 덕진공원에 400여 마리의 중대백로(中大白鷺)가 날아들었다. 중대백로도 열대야로 고생했는지 며칠 째 새벽부터 연못으로 나들이에 나온 것. 불볕 더위는 사람에게도, 새에게도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인가 보다. 사진=안봉주

안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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