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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제1회 전국 남자간호사 축구대회 우승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은 9일 전북대병원 남자간호사들이 주축이 된 전북연합팀(단장 전북대병원 박재형 간호사)이 경기 부천에서 열린 제1회 전국남자간호사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했다고 밝혔다.

 

전북연합팀은 전북대병원 남자간호사 8명과 전북지역 병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자간호사들이 연합해 만든 팀으로, 총 16명이 활동하고 있다.

 

전북연합팀은 16강과 8강, 준결승전에서 이대목동병원과 인천연합팀, 건대병원을 차례로 누르고, 결승전에서 순천향대병원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무승부로 끝나 승부차기 끝에 4대 3으로 꺾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박재형 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지역 병원에서 활동하는 남자간호사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줬다”면서 “앞으로도 남자간호사들의 단합과 협력을 위한 각종 스포츠 및 교류활동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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