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눈사람 가족

눈 내린 겨울 한 공원 벤치에 눈사람 가족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수많은 것들 중 왜 눈사람을 만드는걸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에 상처받고 사람 때문에 눈물을 보이지만 눈 사람이 따스한 햇볕에 녹아내리 듯 사람에게 받았던 상처도 사람을 통해 잊어버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추성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청 찾아와 돈봉투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경찰도민 84.6% “전북 치안 전반적 안전"

사회일반"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전주 미래 상징할 세계적 랜드마크로"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