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안타까운 모정

 

전북대 아동학과 학생들의 ‘환아와 함께하는 특별공연’이 지난 26일 전북대 어린이병원에서 열렸습니다. 그림자인형극을 보던 한 엄마가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춥니다.

 

이날 아이와 함께 온 엄마와 아빠는 공연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아이가 웃는 모습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아이에게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내년 봄이되면 모든 아이들이 링거줄 대신 엄마의 손을 잡고 맘껏 뛰어놀기를 기도합니다.

추성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이원택 “전주-서울올림픽 추진”…전북 체육계와 미래 비전 공유

사건·사고익산경찰, 이남호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압수수색

사건·사고경찰, 남원시청 압수수색⋯‘람천 불법공사’ 관련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스승의날에도 눈치 보는 교사들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이제는 유권자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