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옥마을 풍경

 

임을 그리워하듯 한복을 입은 여인이 담 너머를 보고 있습니다. 담 너머에는 한 남자가 앉아 있습니다. 담이 조금은 높았는지 까치발을 한 여인의 치맛자락에 감춰져 있던 운동화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듯 자연스럽습니다. 한옥마을에 한복을 입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지난 세월을 간직한 한옥에 사람들이 더해져 오늘이라는 새로운 풍경화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박형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혁신당 전북도당, 내란 부화수행 전북도지사·시·군 단체장 등 9명 고발

문학·출판권일송 시인 30주기 추모 및 순창문학 출판기념회 성료

정읍윤준병 의원 ,정읍·고창 수리시설개보수 예산 111 억원 확보

사건·사고익산서 유턴하던 택시에 치인 보행자 숨져

전주전주시청 찾아와 돈봉투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