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6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혼자 집에 오는 길
빗방울이
톡톡
떨어졌다
아이, 차가워
얼른
집으로 뛰어든다
하늘은
내 마음 이해 못하는지
계속
비가 온다
젖은 내 책가방
젖은 내 머리
축축해진 내 마음
△나란히 앉아 선생님 말씀 듣고 어깨 나란히 등하교 했던 짝꿍이 전학을 가버렸군요. 혼자 돌아오는 마음이 많이 아플 거예요. 그런데 얄밉게도 비가 내려 마음을 축축하게 적셔주는군요. 그럴 땐 실컷 우는 것도 친구를 그리워하는 방법이 될 거예요. 문신(시인·아동문학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람들tbn전북교통방송, 13~18일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
완주완주군의회 “군민 동의 없는 행정통합 반대”...지선 전 통합 사실상 난망
사람들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장수소방서,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지원
부안김정기 도의원, 부안군수 출마 선언…"전 군민에 기본소득 지급"
익산익산시체육회,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