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태풍이 온 날

▲ 강인균 전주신동초 1학년
와! 캠핑 간다

 

반짝반짝 빛나는

 

내 마음은 노란색

 

우르릉, 쾅. 쏴. 쏴.

 

쏟아지는 비

 

내 마음은 검정색

 

태풍이 온 날은

 

당황스러워요

 

△아이들은 가족에게 무엇을 원할까. 인균이는 캠핑을 떠나기로 계획한 그 시간부터 들뜨고 기대도 컸겠지요. 캠핑 떠나기 직전에 비바람이 몰아쳐서 캠핑이 취소되었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이 가족은 캠핑을 갔을까요? 취소하고 슬픔에 빠졌을까요?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한 추억의 시간을 에너지로 충전하고 그 힘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 박월선 (동화작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청 찾아와 돈봉투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경찰도민 84.6% “전북 치안 전반적 안전"

사회일반"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전주 미래 상징할 세계적 랜드마크로"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