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시 읽기] 내 동생

박선정 (전주전라초 3)

박선정 (전주전라초 3)
박선정 (전주전라초 3)

매일 싸우고

놀아 달라고 귀찮게 하는

미운 내 동생

 

잠자는 모습을 보면

애벌레처럼 꿈틀꿈틀

귀여운 내 동생

 

보물보다 예쁜 내 동생

언제나 너를 사랑해

 

 

===============================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놀아 달라고 하는 동생, 우리 친구도 할 일이 많은데 동생이 귀찮게 하니 미울 수밖에요. 지쳤는지 동생은 잠이 들고, 미안한 마음에 가만히 들여다보니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지 뭐예요. 이 세상에서 가장 반짝이고 아름다운 보물과 바꾸자고 해도 아마 우리 친구는 꿈쩍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겉으론 아닌 척 해도 동생을 사랑하는 친구의 마음이 잘 나타난 보물보다 예쁜 동시입니다. /김경숙(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여성·생활‘여성’이라 타깃... 전북 안전망은 통계 사각지대

정치일반[6·3지선 후보등록] 재산·전과 격차 크고, 청년·여성 문턱 높아

선거김관영 “정청래 후보 아닌 도민 후보”…무소속 선대위 출범

사건·사고기관 고장으로 낚시어선 표류…군산해경, 승선원 10명 구조

정치일반[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야·무소속 후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