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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태평양, 대한적십자사에 도내 범죄피해자 지원금 1000만원 전달

㈜태평양(회장 최선호)은 11일 “전북지역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에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북경찰청 청장실에서 열린 지원금 전달식에는 진교훈 전북경찰청장, 최선명 ㈜태평양 대표이사, 이선홍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이 참석했다.

㈜태평양이 전달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를 통해 도내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의 생활과 정서안정을 지원하는 회복적 경찰활동 프로그램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친인 최선호 회장을 대신해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최선명 ㈜태평양 대표이사는 “범죄피해를 입은 분들이 어렵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무척 안타까웠다”며 “이 기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해 지난 2015년부터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溫(온) 더하기’ 기금을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2억 68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483명에게 2억 600만 원을 지원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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