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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덕진소방서 '리버스 멘토링'으로 세대 간 장벽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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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전주덕진소방서 제공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세대·직급 간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지난 21일 오전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그 전에 볼 수 없던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 20·30대 MZ세대로 구성된 전주덕진소방서 소속 소방관 6명이 멘토가 돼 김현철 서장을 직접 가르치는 멘토링에 나선 것이다.

이는 조직혁신 방법 중 하나인 ‘리버스 멘토링’으로,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을 반대로 해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이날 실시된 첫 번째 ‘리버스 멘토링’ 만남에서는 ‘MZ세대 소통문화 이해하기’를 주제로 멘토단의 가르침에 따라 △MZ세대의 소통 창구인 SNS서비스 가입 및 게시물 게재 △신조어·줄임말 소개 및 모의고사 테스트 진행 △성격유형별 테스트-MBTI 검사 진행 등을 실시했다.

이날 MZ세대 멘토단의 단장 참여한 박서준 대원(소방사)은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평소 소통의 기회가 적었던 서장님과 솔직한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면서 “소방관으로서 임하는 서로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느끼며 세대 간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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