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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운동본부, 송하진 도지사에 애향패 전달

도민 화합 및 지역 현안해결 노력·기여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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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전북애향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윤석정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가 송하진 전북도지사에 애향패를 전달했다.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윤석정)가 지난 17일 송하진 전북도시자에 ‘전북 애향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북애향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송 지사와 윤석정 총재를 비롯해 소재호 전북예총회장, 윤석길 유네스코 전북협회장, 서정환 신아출판사 회장, 이은희 전북대 음악과 교수,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수 군산 상공회의소 회장, 소재철 장한종합건설 대표 등 전북애향운동본부 부총재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송 지사의 가문은 2대에 걸쳐 전북애향운동본부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송 지사의 부친인 강암 송성용 선생은 전북애향운동본부를 위한 서예글귀를 쓰는 등 전북발전에 큰 기여를 한바 있다.

 

윤 총재는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전북도지사에 재임하는 동안 도민들의 화합과 많은 전북의 현안해결에 노력·기여했다”며 “전북도민을 대신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전북애향운동본부에 신경을 써준 점 감사하다”면서 “임기를 마친 뒤에도 전북애향운동본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송 지사는 “오는 31일 임기가 끝나는데 당분간은 휴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그동안 전북애향운동본부와 전북도민들이 도정에 협조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오랜기간 공직생활을 한 만큼 이러한 지적 재산을 정리하는 책 간행 등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고도 했다.

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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