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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예준이 오빠 - 오세은 장수번암초 동화분교장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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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장수번암초 동화분교장 3학년

얼굴이 너무 작아서

딸기 같다

 

딸기는 얼굴에

까만 점이 많은데

 

예준이 오빠는

얼굴이 하얀 딸기처럼

깨끗하다

/오세은 장수번암초 동화분교장 3학년

 

△예준이 오빠가 세은 어린이 책가방도 들어 주고, 잘 보살펴 주는 오빠인 것 같아요. 딸기처럼 얼굴이 작고, 하얀 딸기처럼 깨끗한 피부를 지닌 예준이 오빠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검은 점이 많은 딸기 얼굴을 자세히 살펴 본 세은 어린이의 관찰력도 최고예요! /이희숙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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