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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권도시 전주 구현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제2차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자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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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가장 인간적인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6일 현대해상 8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인권위원회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2차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23년~27년)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자문과 인권위원회 워크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인권위원들은 △인권환경 및 정책수요 조사·분석 △인권도시 전주의 인권정책 추진성과 분석 및 평가 △인권도시 전주 구축체계 방안 마련 등 제2차 기본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또 10월 중 개최 예정인 인권위원회 위원 대상 워크숍에서 ‘지방자치단체 인권위원회의 역할과 과제’라는 내용으로 기조발제 후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로 뜻을 모았다.

김병용 전주시 인권담당관은 “가장 인간적인 인권도시 전주를 위해 꼭 필요한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데 인권위원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 “10월에 열릴 워크숍을 통해 인권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정립해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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