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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월드비전 '2022 꿈 엽서 그리기 대회' 시상

전북지역서 1739명·3개 학교 수상
도교육감·전북일보 사장상 등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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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한 전주효천초등학교 한기탁 교장(오른쪽)과 나윤철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

월드비전이 추진한 '2022년 꿈 엽서 그리기 대회'의 시상식이 열렸다.

꿈 엽서 그리기 대회는 ‘내가 꿈꾸는 세상-환경’이라는 주제로 세계 시민교육의 일환으로 국내 아동이 엽서에 꿈을 그려 전 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우리가 꿈꾸는 환경’을 주제로 기후 위기의 피해를 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5000여 개의 기관과 약 200만 명이 참가했다.

전북지역에서는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본부장 나윤철)와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가 함께 진행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125개교, 1만 3432명의 학생이 작품을 출품했다. 이중 심사를 거쳐 1739편의 수상작이 뽑혔으며 3개 학교가 최우수학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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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대상은 김민지(부안동초, 한국교육개발원장상), 장지우(전주온빛초, 전라북도교육감상), 이은서(군산아리울초, 전라북도교육감상), 이시아(이리마한초, 전라북도교육감상) 학생 등 4명에게 돌아갔다.

잠비아 교육위원회에서 수여하는 특별상은 박성율(이리초) 학생이, 전북일보 사장상은 김민서(전주교대 전주부설초)·장하영(이리모현초) 학생이 받았다. 전주효천초등학교와 전주온빛초등학교, 벽랑초등학교는 최우수단체상을 받았다.

나윤철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많은 아이가 지구 마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꿈엽서 AI 시상 전시회는 연말까지 월드비전 꿈 엽서 그리기 대회 홈페이지에서 상시 관람이 가능하며 포털사이트에서 ‘월드비전 꿈 엽서’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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