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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전북인] 완주출신 임희윤 GRC홀딩스(주) 회장

”디지털 경제, 디지털 화폐 시대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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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GRC홀딩스(주) 회장

 

GRC홀딩스(주) 임희윤 회장(56)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디지털 경제 패러다임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며  ” '투기'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던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도 점차 변하고 있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와 세계 각국 중앙은행이 추진 중인 디지털 통화 CBDC,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디지털 경제 시대의 금융•경제 흐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자산은 현재 일부 거품도 많고 변동성이 너무 큰 투자자산이므로 투자에 신중해야 함은 물론 분별없이 뛰어 들어갔다가는 낭패 보기 쉽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디지털 경제환경 등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완주군 출신의 임 회장은 완주 삼기초(폐교), 화산중, 전주 영생고등학교를 거쳐 1990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군 복무 후 1993년부터 컴퓨터 부품 관련 개인사업을 하다 1997년 히스코(주)로 법인 전환(현재 폐업)하여 온라인 관련 마케팅 및 IT 분야 솔루션개발 등 IT 관련 사업체를 운영했다.

그는 2000년부터 네이버와 다음 등 인터넷기업들이 태동하는 닷컴버블 시기에 IT 개발과 온라인 광고 분야에 참여하였고, 2017년에 다시 블록체인과 코인 이코노미인 코인블록딜에 참여하면서 업계에 진입하게 되었다.

2018년에 설립한 GRC홀딩스를 중심으로 계열사 ㈜히스코에셋을 통해 세계 10대 코인 거래소에 상장이 확정된 코인의 상장 전 공동구매 방식 등의 코인블록딜 사업을 위해 싱가포르 현지법인 Coin Asset Global 회사 운영과 함께 한국 거래소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와 남미 등에 코인거래소 개설 및 운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GRC홀딩스는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에 본사와 블록체인 센터를 마련해서 블록체인, 메타버스와 NFT, 코인 이코노미 등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열어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 회장은 세종로국정포럼이 주관하는 (사)한국국제자원봉사회 창단 멤버로서 민간 봉사와 국제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은 기술적으로 많은 부가가치를 갖고 있다”며 블록체인과 코인 이코노미 사업 등으로 전북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송방섭 기자

송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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