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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 시 읽기] 젤리-김현우 전주중산초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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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전주중산초 2학년

동생 서진이가 

나한테 젤리를 줬다.

 

선생님 몰래 먹었다.

어떤 맛이냐면

 

달콤한 맛

새콤한 맛

엄청 맛있다.

 

선생님 몰래 먹었더니

목이 근질근질했다.

 

△ 여러분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과자나 사탕을 먹어 본 적 있나요? 김현우 어린이는 있었나 봐요.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면서 먹는 맛. 어떤 맛일까요? 짜릿한 맛일 거예요. 그렇다고 수업 시간에 몰래 맛보는 건 아니겠죠? 김현우 어린이도 마음에 좀 걸리긴 했나 봐요. ‘선생님 몰래 먹었더니 목이 근질근질했다.’라고 표현했네요. 하하하. /정광덕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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