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외부기고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 시 읽기] 도토리-김나희 군산구암초 4학년

image
김나희-군산구암초 4학년

도토리는 툭

떨어질 때

멋진 모자를 벗고

내려와.

 

도토리는 내려와서

더 멋진 모자를

쓰려고 하나 봐!

 

△ 2연의 짧은 동시이지만 1연에서는 사물을 자세히 살피는 관찰력이 느껴지고, 2연에서는 풍부한 상상력이 느껴지네요. 아주 재미있는 형식입니다. 이렇게 동시를 계속 쓰다보면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을 갖게 되지요. 앞으로도 주변을 잘 관찰하고 글감을 발견해서 좋은 시 많이 써보길 기대하며 응원을 보냅니다. /정지선 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노동·노사1월 전북 고용자 수 ‘뚝’···실업자 1000명이나 늘었다

정치일반전북도, K-푸드 수출허브 구축 농생명산업 대전환 나선다

정치일반정부 지역의사제 본격 추진… 전북 필수의료 강화로 이어질까

사람들[줌] 박월선 전북아동문학회장 “어린이 위한 문학 통해 아동문학의 본질 되새길 것”

교육일반이남호 “AI 시대 기술보다 먼저 키워야 할 것은 아이의 사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