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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정읍 내장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울긋불긋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은 잘 조성된 탐방로와 함께 셔틀버스와 케이블카를 운영, 누구나 손쉽게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주말인 9일부터 10일 사이, 내장산의 단풍이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글•사진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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